나의 이야기
예술인들의 새로운 쉼터! <곰탕 갤러리>
하이이글
2014. 4. 21. 19:35
스마일 분식 옆 부잣집 곰탕 2층에 갤러리 겸, 예술인들의 쉽터가 마련.
산호여인숙처럼 지역 예술인들이 대화와 토론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
회의실과 투숙할 수 있는 룸과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는 부엌까지 겸비되어
누구나 편하게 다녀 갈 수 있다.(042-253-8300) 대표 손종화
개관기념 <도서관- 환영/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