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연극 ‘선한 욕망’(원제 우울군 슬픈읍 늙으면) 12월 20일 오후 8시 대전 이음아트홀

하이이글 2018. 12. 21. 09:23

잘 빠졌다. 날씬하다. 간결하다.자연스럽다. 적재적소.강렬하다. 적재적소.

하지만 관객들은 극장을 나올때 각자 상이한 관점으로 서로 다른 메세지로 다가 온다.

이런 방식을 난 선호한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