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나의 힘

캐나다 영화 <하트비트>

하이이글 2010. 12. 26. 14:52

 

 

스토리는 신경쓰지 않는다. 색감과 음악, 그리고 상징적인 대사로

관객에게 감각적 상상을 부여한다.

치명적인 하트브레이커 니콜라가 싫다. 모두가 욕망할 수 밖에 없는

그가 심장을 아프게 한다.

 

사족- 감독이 89년생이란다. 20대 사랑도 깊은 성찰이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