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처음부터 끝까지 웃음으로 달린다. 연극 <코미디 넘버원>

하이이글 2012. 2. 4. 20:32

 

 

마치 제트기를 탄 것처럼 시종일관 웃음으로 신나게 달린다.

고민할 것도 없고 이해할 것도 없다. 연기력 또한 필요없다. 그냥 배우들이 알아서 웃겨 준다.

 

역대 멀티맨 중 가장 빠르고 가장 바쁜 배우를 만날 수 있고

마무리는 로맨틱하다.

 

사족- 런닝타임이 짧아 오히려 아쉽다. 더 웃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