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따지지 말고 오락영화로선 빵빵 터지는 영화 <배틀쉽>

 

 

트랜스포머+인디펜던스데이+아마게돈 짬뽕해 막강한 CG로

한국 공략에 나선다.

 

스토리를 좋아하는 한국인에게는 별점 받기 힘들다.

하지만 오락성은 강하다.

 

미국 우월주의 여전하고 일본인 한명 끼워주기식.

정말 그래픽 하나는 자연스럽고 스팩타클하다.

 

사죡- 때론 아무 생각없이 롤러코스터 타듯이 영화를 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캔맥주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