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샹리 갤러리 <장정순 개인전>
하이이글
2013. 3. 15. 11:18
넓은 갤러리에 단 2 작품..
그러나 임팩트가 강렬하여 의자에 앉아 한참을 취해있었다.
낮과 밤
열정과 휴식
사랑과 이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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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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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딘가로 사라지는... 무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