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내 이름이 꽃이다... 박석신 화백님이 그려 주신 내 이름 석자...

하이이글 2013. 7. 31. 12:07

 

 

산과 강을 이어 주는 듯...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인간이 되라고 그려 주신  내 이름... 겸허히 받아 드리고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