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시크한 울 어머니도 동네방네 소문내서 단체관람한 화제의 연극! 앵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이이글 2013. 11. 22. 12:26

 

 

 

작품 설명

 

 

맛깔스럽고 걸쭉한 우리말의 성찬 속에 밀려드는 감동 !
언어의 마술사 작가 김태수가 그리는 ‘꽃마차는 달려간다’
웃는 재미와 우는 재미의 두 축을 잘 엮어 나가면서, 작가의 해박한 입담과 속담, 질펀한 토속어 속에 내뿜어지는 언어적 유머!

한 노인의 삶을 통해서 보는 우리시대의 자화상 !
퉁명스럽고 고집스러운 순보노인의 삶을 통해 소외되고 홀대받는 서민들의 슬픔을 넘어

 진한 아름다운 삶을 엿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친구와 가족’ 그리고 ‘삶과 죽음’ 사이에서 “효의 의미와 가족의 중요성을 역설”
‘죽는 것 보다 더 아픈 건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지는 것’이라 말하는 한 노인의 회한의 눈물을 통해 감

동의 카타르시스를 느껴 보십시오!

 

 

  • 날짜:2013.11.29~2013.12.22
  • 장소:펀펀아트홀 약도
  • 요약:100분 / 만14세이상
  • 화~금 오후 7시 30분, 주말 3시 공연  월요일 휴무

 

 

 

2년전 많은 회원님들이 웃음과 감동으로 재관람은 물론

부모님까지 모시고 관극했던 꽃마차가 앵콜 공연합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려요. 강추~~~

 

벙개 계획중이며 개인적으로 연락주시면

배우 할인 2만원--->1만원 할인혜택 드리겠습니다.

 

PS-- 인기를 모았던 문양역에 상당한 미모의 글래머

연기파 배우가 출현한다는 소문이...ㅎ

 

출처 : 대전공연함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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