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은 나의 영혼

외국인 손님도 많다는 정통 브런치 카페 <멜버른>

하이이글 2014. 5. 1. 11:10

둔산동 향촌 아파트 정문 앞에 있다.

외국인의 입맛에도 맞춘 브런치 카페. 주차가능.

 

가격은 비싸지만 양은 상당히 많다. 여성 3명이서 2개만 시켜도 될 듯...

 

영국식 브런치 메뉴가 있어 간만에 만족.

요즘 브런치 카페들은 호주식이나 이탈리아식 위주라 약간 식상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