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동 향촌 아파트 정문 앞에 있다.
외국인의 입맛에도 맞춘 브런치 카페. 주차가능.
가격은 비싸지만 양은 상당히 많다. 여성 3명이서 2개만 시켜도 될 듯...
영국식 브런치 메뉴가 있어 간만에 만족.
요즘 브런치 카페들은 호주식이나 이탈리아식 위주라 약간 식상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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