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르 본타즈의 « 로레뜨 드 파남 »
자유 분방한 그녀는 파리지앵의 모습을 지니고 있지만 몸과 정신은 신랄한 유머로 가득 차있다.
무대의상 변화에서 그녀만의 센슈얼리티를 발견 할 수 있고,
여성들은, 평소에 입 밖으로 내지 못하는 생각들을 그녀의 입을 통해 들을 수 있다!
로레뜨 드 파남은 각 시대의 여성들의 특징적인 초상들을 통하여 1880년에서 1890년까지 파리 여성들의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노래와 뮤지컬과 역사, 춤 그리고 파리를 향한 애정이 뒤 섞인 열정적인 공연에서 그녀의 가득한 에너지를 느껴진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