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췌 스토리의 개연성이 없다.
전작 아저씨 감독이 맞을까 의문이 갈 정도.
장형은 힘없는 액션과 오버된 표정연기는 설득력 없다.
마지막 액션씬에 쏟아 부은 총알만 아깝다.
사족- 전작 아저씨처럼 총알 낭비하지 말고 주먹 액션이 많았다면...
'영화는 나의 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깍뚜기 형님도 실소를 금치 못하는 영화 (0) | 2014.06.13 |
---|---|
군대 갔다 온 사람만 안다! 어리버리했던 군 면회 에피소드 영화 <1999,면회> (0) | 2014.06.09 |
서양 전설의 고향을 초딩수준으로... 영화 <말레피센트> (0) | 2014.06.06 |
색다른 소재 젠더에 장진 감독 특유의 위트와 유머! 영화 <하이힐> (0) | 2014.06.06 |
사랑의 블랙홀+우주전쟁= <엣지 오브 투모로우> (0) | 2014.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