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도립 국악단이면
한국 최고임을 증명하는 공연!
과거, 현재, 미래의 국악을 보여 주는 감동의 무대
지휘자가 덩실 춤추기도 하고
연주자가 합창을 부르는가 하면 클라이막스에
전부 기립해 박자를 맞추며 관객과 함께 한다.
비보이댄스와 비트박스에
국악은 어떤 테크노보다 신난다!
청바지에 흰면티의 친밀한 국악에
젊은이들이 더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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