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여성들의 우정도 진할 수 있다. 연극 <치킨청춘>

하이이글 2014. 10. 19. 22:11

독한 년,취한 년,미친 년... 
 
작은 행복은 큰 불행을 이길 수 있다. 
 
젊은 여성들에게 많은 공감을 받을 수 있는 연극. 
 
남자라서 감동은 심장까지 못가고 복부까지는 왔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