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한 년,취한 년,미친 년...
작은 행복은 큰 불행을 이길 수 있다.
젊은 여성들에게 많은 공감을 받을 수 있는 연극.
남자라서 감동은 심장까지 못가고 복부까지는 왔었다.
ㅎㅎ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생애의 최고의 멕베스 연극 <길 잃어 헤매던 어느 저녁의 맥베스> (0) | 2014.10.22 |
---|---|
웃음과 현실... 그리고 달달한 해피바이러스 같은 연극 <뽀글이 아줌마 봉숙이> (0) | 2014.10.19 |
코믹, 솔직, 발랄, 섹시 코메디 연극 <나의 PS파트너> (0) | 2014.10.19 |
대전 국제 소극장 연극축제 첫작품 <비둘기> (0) | 2014.10.18 |
[스크랩] 대청호 명소-조망.전망 좋은곳 -33선- 대청호명산천리길,대청호둘레길,대청호오백리길 (0) | 2014.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