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영화 살인의 추억+ 지구에서 온 사나이= 연극 <범죄의 재구성>

하이이글 2015. 4. 9. 10:45

 

 

 

묘한 몰입감. 욕망에 대한 질문을 던져 놓고나선

궁금증으로 끝까지 집중하게 만들고 만다. 

 

서로 다른 두가지 플롯이 생뚱맞을 거란 선입견은

중반 이후부터 파괴.

 

이번 대전 연극제 출품작~~

 

사족 - 모든 것이 변한다. 하지만 진정으로 변하는 것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