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 몰입감. 욕망에 대한 질문을 던져 놓고나선
궁금증으로 끝까지 집중하게 만들고 만다.
서로 다른 두가지 플롯이 생뚱맞을 거란 선입견은
중반 이후부터 파괴.
이번 대전 연극제 출품작~~
사족 - 모든 것이 변한다. 하지만 진정으로 변하는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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