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양+한국 건축양식 혼합.
총 10개 관사를 5년 동안 순차적으로 개발하여 게스트 하우스, 찻집 등 부대시설을 개발해
근대화 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랍니다.
매주 수요일, 토요일 예약제로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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