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면서 텁텁하지 않고 개운한 국물맛. 고급 멸치를 썼다는 증거.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국수공장 송철국수를 사용해 국수맛도 좋다.
무한 리필은 낮 12시부터 2시까지인 것이 함정. 그러나 양은 리필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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