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연극은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잡았다.
<그 남자 그 여자><강풀의 순정만화> 최강 제작진이 만든 작품이라 그런지
완성도가 높았다.
솔직히 난 이 연극의 최고의 장점은 바로 공감대가 형성에 있다.
언제고 겪었던 나의 추억과 어디선가 보고 들었던 주변 친구 애기가
비빔밥처럼 잘 비벼지고 나중에는 해답을 찾게 해준다.
해답은 간단하다 <뜨겁게 후회없게 사랑하자>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엘 갤러거 오아시스 <Don't Look Back In Anger> (0) | 2010.10.17 |
---|---|
고 김광석 <그녀가 처음울던 날> 라이브 (0) | 2010.10.16 |
공주 장군산 영평사 <구절초축제> (0) | 2010.10.13 |
한글의 위대함~~~ (0) | 2010.10.11 |
박칼린 최재림 노래 영화 <물랑루즈> come what may (0) | 2010.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