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의 보물 가천 다랭이 마을 전경. 겨울에도 부서지는 절벽 파도에 마을은 건제했다.
독일마을, 미국 마을은 패스.
남해일주의 마지막 코스, 거가대교. 거제에서 부산까지 30분만에 달릴 수 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대교.
마지막 해저터널은 무섭기까지 했다. 10km에 통행료가 1만원이 넘으나, 시간 단축을 생각하면
그리 비싼 편은 아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뮤지컬 <우연히 행복지다> 마지막 엔딩곡 <너의 곁으로> (0) | 2011.04.14 |
---|---|
뮤지컬 <스페셜 레터> (0) | 2011.03.05 |
흑인 가수 성대의 육질이 틀리네(한수 가르쳐 준다) (0) | 2011.02.15 |
[스크랩] 지식채널e - 눈물의 룰라 (0) | 2011.01.28 |
2011년 신개념 코카콜라. (0) | 2011.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