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무용은 발레에 대한 저항과 해체에서 시작 된 예술이다.
형식에 얽메이지 않고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동작을 통해 삶을 표현하고자 했다.
오늘 감상한 춤은 재즈 선율과 일렉토닉 음악에 맞춰 바쁜 문명인의 고뇌를 표현 한 거 같다.
<지하철에서도 자신의 안드로이드 아이폰과 사랑을 나눈다>
사족- 현대무용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있다. 이사도라 던컨!
이 여자의 전기를 읽으면서 언제고 영화화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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