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년 전통을 자랑하는 집. 인천 차이나타운 지인 사장님도 이 집의 신선함과 아낌없는 재료에
감격하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 집의 삼선짱뽕은 7천원. 비싸지만 재료를 보면 전혀 아깝지 않다.신선한 해물이
가득. 거기에 송이버섯, 전복, 해삼을 아끼지 않고 넣었다.
잡탕밥도 추천.
화끈한 대륙의 맛 <전가복> 내가 좋아하는 술 안주. 고량주나 오량액, 공보가주랑
먹으면 세상 시름을 다 잊게 한다. 단점은 비싸는 점 ㅋㅋ
출처 : 대전3040,싱글들의모임
글쓴이 : 하이이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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