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점에 이어 중구청 근처에도 생겼다.
예전에는 <일마지오> 자주 갔었는데 집 근처에 이런 곳이 생겨 기쁘다.
분위기는 좋은 편. 가격은 평균 1만5천원대. 다소 비싼편.
맛은 호텔급. 다양하고 특이한 샐러드 요리가 많았다.
피자맛도 수준급. 얇은 피자를 5가지 종류별로 맛 볼 수 있다.
블럭만 파랑색으로 나누면 눈치 볼 것 없이 무한 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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