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은 나의 영혼

파스타를 주문하면 씬피자가 무한 리필 <펠리체>

하이이글 2012. 5. 8. 11:02

 

 

둔산점에 이어 중구청 근처에도 생겼다.

예전에는 <일마지오> 자주 갔었는데 집 근처에 이런 곳이 생겨 기쁘다.

 

 

 

분위기는 좋은 편. 가격은 평균 1만5천원대. 다소 비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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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호텔급. 다양하고 특이한 샐러드 요리가 많았다.

 

 

 

피자맛도 수준급. 얇은 피자를 5가지 종류별로 맛 볼 수 있다.

블럭만 파랑색으로 나누면 눈치 볼 것 없이 무한 리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