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은 나의 영혼

[스크랩] 금산 <너구리피난처>

하이이글 2009. 3. 14. 17:10

 

 

 

추부에서 금산쪽으로 가면 된다. 주인장 아저씨가 괴팍하다.

다소 불친절 할 수 있다.

 

 

 

 

정말 특이한 파전이다. 두툼하면서 촉촉하다.

어느 곳에 가도 이런 파전은 못 볼 것이다.

 

 

 

 

 

 

 

가격대는 보통. 민속주점이란 표현이 맞을 것이다.

 

 

 

 

이 집 최고의 메뉴 해물 수제비. 양은 비록 적지만 맛난다.

 

 

출처 : 대전3040,싱글들의모임
글쓴이 : 하이이글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