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 스모킹구즈- 놀 줄아는 밴드. 즐기는 밴드, 젊음의 밴드.
버닝햅번- 세션 참가로 풍부한 사운드.라틴, 레게풍의 락밴드 신선한 밴드.
락타이거즈- 크라잉넛 소속사 밴드답게 연주실력과 보컬이 출중했다.
특히 보컬 벨벳 지나의 락포스와 관중참여 유도는 락페스티벌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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