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동네가 전부 두부마을이다. 하지만 <대물림 화심 숨두부> 원조.
주차장이 제일 크며 사람이 제일 많은 곳이다.
숨두부에 바지락, 그리고 돼지고기가 들어가 있다.
간이 딱 맞고 국물이 시원하다.
두부하고 녹두를 섞어 만든 전. 진짜 두부맛이 많이 난다.
신기할 정도로 두부맛만 난다.
두부 도우넛. 아이들이 좋아 하는 도우넛과는 완전 딴판이다.
연로하신 노인들이 드시고 하는 말씀이 완전 두부네...
두부 튀김이라 말하는 것이 더 적당할 듯...
출처 : ★ 대전3040 ☆ 해 ★ 피 ☆ 투 ★ 게 ☆ 더 ★
글쓴이 : 하이이글 원글보기
메모 :
'음식은 나의 영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조치원 중앙시장 <파닭> (0) | 2009.04.30 |
---|---|
[스크랩] 전라도 나주 한정식 <사랑채> (0) | 2009.04.28 |
[스크랩] 서청주 근처 옥산 <대운분식> (0) | 2009.04.25 |
[스크랩] 대화동 <왕손곱창> (0) | 2009.04.23 |
[스크랩] 도마동 <이모네 감자탕> (0) | 2009.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