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는 이쁜소리가 아니라 감정과 영혼의 소리를 내야 한다.
밥만 해결 된다면 평생 예술하고 싶었다는 소박한 꿈이 나를 가수로 이끌렀다.
구수한 사투리와 몇 곡의 무반주 노래만 들었을 뿐인데... 난 눈물이,,,,
참여자- 별당커피,라떼,욱진,하이이글,아가페,다랑,태권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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