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마라톤 벙개 넷, 장사익 강연, 무반주 몇 곡이 관객을 울리다...

하이이글 2013. 9. 1. 09:30

 

 

노래는 이쁜소리가 아니라 감정과 영혼의 소리를 내야 한다.

밥만 해결 된다면 평생 예술하고 싶었다는 소박한 꿈이 나를 가수로 이끌렀다.

 

구수한 사투리와 몇 곡의 무반주 노래만 들었을 뿐인데... 난 눈물이,,,,

 

참여자- 별당커피,라떼,욱진,하이이글,아가페,다랑,태권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