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을 보고 실소를 금치 못했으나 그래도 2탄은 봐줄만 하다.
주인공의 비주얼이나 근육을 보고자 하면 만족...
그래픽 범벅으로 분노와 사랑의 망치를 날리는 영웅에 그리 관심없다.
인간도 아니고 신도 아니고... 칼도 아니고 레이저총도 아니고...
북유럽 신화 영웅놀이에 유대인 나탈리 포드먼은 더더욱 어울리지 않는다.
사족 - 밋밋한 환타지 영화에 영웅 하나 추가요~~~
1편을 보고 실소를 금치 못했으나 그래도 2탄은 봐줄만 하다.
주인공의 비주얼이나 근육을 보고자 하면 만족...
그래픽 범벅으로 분노와 사랑의 망치를 날리는 영웅에 그리 관심없다.
인간도 아니고 신도 아니고... 칼도 아니고 레이저총도 아니고...
북유럽 신화 영웅놀이에 유대인 나탈리 포드먼은 더더욱 어울리지 않는다.
사족 - 밋밋한 환타지 영화에 영웅 하나 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