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 치정극? 아니 조선 왕조 장희빈 역사이야기를
현대적으로 풀다. 연극? 아니 세미 뮤지컬 <왕과 나>
대작이자, 훌륭한 희곡을 대학생들이 어떻게
소화했을까? 일단 깜놀...
무공해, 유기농, 땀, 열정, 용기로 일구워 낸
감동의 종합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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