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날 이 영화를 보았을때는 그저 재미없는 영화였다. 하지만 곱씹으면서 볼때 마다
알파치노의 연기가 대단한 영화였고, 삶이 묻어 나는 그리고 신념이 무엇인지 알게 해 준 영화이다.
대부분 탱고 추는 장면을 명장면이라 생각 하는데 난 이 장면이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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