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산 거의 다 와서 위치에 있다. 주인여자분이 장태산 유명 사진작가.
2층은 사진 갤러리로 장태산의 4계절이 담겨 있다.
쌈은 신선하다. 그냥 쌈도 있고 절임 쌈 두가지로 나온다.
수육 쌈밥이 1인당 1만원. 그리 비싸지도 않고 풍족하게 먹을 수 있다. 삼겹살, 오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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