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은 나의 영혼

장태산 <호숫가에서> 수육 쌈밥

하이이글 2010. 10. 9. 18:24

 

 

장태산 거의 다 와서 위치에 있다. 주인여자분이 장태산 유명 사진작가.

2층은 사진 갤러리로 장태산의 4계절이 담겨 있다.

 

 

 

쌈은 신선하다. 그냥 쌈도 있고 절임 쌈 두가지로 나온다.

 

 

 

 

수육 쌈밥이 1인당 1만원. 그리 비싸지도 않고 풍족하게 먹을 수 있다. 삼겹살, 오리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