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은 나의 영혼

커피 공장 같은 카페 관평동<나무와 자전거>

하이이글 2010. 12. 19. 19:23

 

 

요즘 한국 핸드드립 커피 열풍이다. 후레쉬한 커피를 찾는 매니아라면 한번 쯤 가봐도 좋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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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아기자기. 최소가격이 6천원 다소 비싼 편. 특유의 쓴맛을 좋아 하는 나로선 더치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말에

일단 합격점. 찬물로 내리는 방식인 더치 핸드드립 커피는 본고장 아니면 마실 수 없기 때문. 

 

 

 

와플커피세트 메뉴가 1만2천원. 간식으로는 비싼 편. 위치는 관평 중학교 뒷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