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식 오리훈제 식당이지만 내부 분위기는 레스토랑. 앞에 저수지도 있어 데이트 장소로 적격.
연축동 042. 483. 9999
중국인 주방장이 직접 오리 통채로 가지고 가서 썰어 줍니다.
기본 반찬도 좋고, 마지막 오리탕은 들깨가루를 넣어 특이한 맛과 갈끔하게 마무리.
양은 전혀 모질라지 않고,밥은 오곡 찰밥. 가격은 비싼 편. 가족단위나 연인끼리 가 보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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