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제트기를 탄 것처럼 시종일관 웃음으로 신나게 달린다.
고민할 것도 없고 이해할 것도 없다. 연기력 또한 필요없다. 그냥 배우들이 알아서 웃겨 준다.
역대 멀티맨 중 가장 빠르고 가장 바쁜 배우를 만날 수 있고
마무리는 로맨틱하다.
사족- 런닝타임이 짧아 오히려 아쉽다. 더 웃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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