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프로골프 대회는 세계적인 수준인데 영화를 이런 수준으로...
마지막 우승 장면은 보면서 과연 시나리오 작가는 골프란 걸 쳐 본적 있는가 실소를 금치 못함.
예술과 스포츠는 일맥상통! 예체능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훈남만으로 모든 걸 이루져는 욕심만 보일 뿐...
사족 - 작고하신 구옥희 여제 골프 선수로 영화화 하면 진짜 대박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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