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와 대전 연정국악원 100여명의 단원의
화려한 만남.
실과 금속현으로 이루어진 북한의 악기
옥류금의 매력을 볼 수 있었던 흔치 않은 기회.
관현악 명곡, 청청을 풀버전으로 연주했으며 마지막 아리랑 환상곡...
한국인에게 아리랑은 뭔가 가슴속에 있는 것 같아요. 듣기만 해도 뭉클해지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릅니다. 이 연주를 해외동포들이 듣는다고 상상하니 더욱 깊게 빠져 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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