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한국에서만 공연하기 아까운 펑키 락밴드이다. 노브레인을 능가할 정도의 펑키 사운드와
즐기는 듯한 퍼포먼스. 탑밴드 경연하는 밴드 중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다. 아마추어 밴드라는 것이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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