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나의 힘

종 잡을 수 없는 순수 가득한 블랙 코메디< 신부의 아이들>

하이이글 2014. 4. 26. 16:59

 

 

출생율 제로에서 100% 출생율을 위해 신부님이 나섰다?

 크로와티아 영화는 처음 봤는데 상당히 유쾌했다.

 

종교적 냄새를 나면서도 전혀 무겁지 않게 풍자적으로 풀어냈다.

 

 

사족- 과연 생명의 탄생은 축복스러운 일인가?